너바나의 엠티비 언플러그드 앨범을 듣고 싶어진다.

뭔가 멜랑꼴리해지는 금요일 오후.

데스막투의 색감도 그리워지고.

@ Rome, 2011.
w/ EOS 1Ds Mk.II and EF 50mm  f/1.2L US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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