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번째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도 끝나고 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.

피곤하긴 하지만 가족과 함께 하니 마음의 빚도 조금은 덜어낸 거 같아 홀가분하다.

월요일부터는 새로운 출발.

묵은 생각을 벗어던진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자.

@ Siena, Toscana, Italy(Nov. 2018)

by Leica M Monochrom(Typ 246) à la carte with  Summilux 50mm Black Chrome Finished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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