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번째 M 투어를 준비 中이다.

이번엔 보다 클래식한 느낌의 사진을

보다 깊이있는 빛을 느끼며 담아보고 싶다.

한달도 안남은 출발.

준비라고는 구형 흑백 M바디 추가 영입한게 전부지만, 이미 내 마음은 아펜니노반도 중부에 가있다.

가기 전에 독일 여행기 마무리부터...


'999 일상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Parma  (0) 2017.04.29
아직도  (0) 2017.04.28
드디어  (0) 2017.02.17
기다림  (0) 2017.02.16
against   (0) 2017.02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