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새로 배우는 기분이었다.



말이 잘 통해 편한 잉글랜드보다,

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프랑스가 더 잘 맞는 거 같다.

보다 본질에 다가서는 기분이 든다.

흑백 사진처럼.

Typ 246 à la carte with Summilux 50mm Black Chrom Finishe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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